가끔 난 나무를 본다
2019.09.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
언제부턴가 하늘은 사치가 되어버렸다. 빌딩숲 빽빽한 곳에서는 말이다. 산도 멀리 있어서 자주 볼수가 없다 그럴때는 나무랑 풀을 본다. 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
카테고리 없음 2019. 9. 25. 11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