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난 나무를 본다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. 9. 25. 11:54
언제부턴가 하늘은 사치가 되어버렸다.
빌딩숲 빽빽한 곳에서는 말이다.
산도 멀리 있어서 자주 볼수가 없다
그럴때는 나무랑 풀을 본다.
그러면 마음이 편해진다